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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랜드 생생 합격수기 에듀랜드 생생 합격수기

  • 29회 공인중개사 합격수기입니다.
    • 이성현
    • 2018-12-06
    • 4206


    안녕하세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신 교수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 방법에 있어 갈피를 잡지 못했던 저에게 학습계획을 차분히 그리고 섬세하게 도와주신 에듀랜드 셀파도우미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올해 34살에 남자이며, 직장을 다니면서 작년 11월에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년이라는 시간을 여유롭게 여겼던지라 하루에 1~2강 강의를 들었고 그것도 3주 못가서 강의를 뛰어 먹고 5월 퇴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인간은 나약하기에 저또한 나약하기에 그 다짐은 채 1달도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5월달까지는 1차 과목 동영상 강의 1회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첫 강의를 들었을때 처음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자신감은 하락하고 1차만 도전해야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셀파를 통해 문의를 드렸었고 동차 공부 계획표를 작성 해주셨습니다. 허나 저는 청개구리 심보를 가졌기에 1주일만에 계획은 다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다가 9월부터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아침 9시부터 새벽3시까지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졸기도 하고 생각처럼 암기가 되지않아 남몰래 눈물도 흘렸습니다.
    다행히도 교수님들이 알려주신 부분에서 문제가 나와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남들에게는 동질감이 없어 하지 못 했던 말들을 하고 싶어 두서 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아래부터는 형식적으로 공부했던 방법과 결과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동산학개론 및 민법(부동산학개론:80점, 민법:80점) - 동영상강의 2회를 들었으며, 강의시간에 교수님이 읽어주신 지문은 밑줄을 그어두었습니다. 9월달에 밑줄을 그어 두었던 부분을 1회 정독하였습니다. 문제집은 각 단원별로 풀고나서 정답 확인하고 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풀때는 정답 체크를 안하고 풀이 강의가 다 끝난 후에 다시 한번 풀때 정답 체크를 하였습니다. 그때 다시 틀린 지문들은 정답 지문으로 바꾸고 재차 틀린 문제들은 체크를 해뒀다가 10월달에는 그렇게 만들어진 문제집만 계속 보았습니다. 나태함으로 인해 시간이 촉박했기에 교재는 밑줄 표시 해둔 곳만 1회 보고 그 후로는 문제집과 요점 정리만 보았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는 2회분만 풀어보고 나머지 모의고사는 풀어보지 않았습니다.

    2.중개실무(77.5점) -중개실무는 처음 봤을때는 가볍게 다가왔었는데 뒤로 갈수록 암기할 내용이 많아서 시험막바지에 부담감이 제일 컸었습니다. 이과목은 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동영상을 몰아서 몇일만에 듣고 문제집만 계속 풀었습니다. 먼저 풀어보고 동영상강의 듣고 다시 풀고, 틀린 문제 체크하고 틀린 오답 정답으로 바꾸고 이 반복을 했었습니다. 문제 지문에서 한 단어만 바꿔 놓고 정답을 찾으라고 하여 제일 많이 헛갈리고 정답을 찾기가 까다로운 과목이었습니다. 이과목은 자기만에 암기 노트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3쪽짜리를 찾아서 공부했는데 제가 작성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3.공시법&세법(67.5점) 2차과목들은 정말 시간이 빠듯해서 동영상강의는 1번씩밖에 듣지 않았었습니다. 1주일내로 몰아서 다 듣고 밑줄친 부분들 단원별로 한번 정독하고 문제 풀고 다음 날 풀의 강의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답안 체크하면서 풀고 재차 틀린 문제 체크해두는 방식으로 했었습니다. 저는 세법을 계산위주로 집중 했었는데 같은 문제를 날을 달리하여 풀면 다른 답이 나오고...이건 안되겠구나 했는데 기출 문제를 보니깐 계산문제가 별로 나오지 않아 암기만 하였습니다. 공시법은 지적법이 등기법보도 부담이 적다고 하여 지적법 먼저 공부하고 민법을 문제풀이까지 보고 나서 등기법을 보았습니다. 민법이 조금이라도 보고나니깐 등기법이 그나마 볼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공시법 과목은 교수님도 그러셨지만 여러책 볼거 없고 문제집 한권만 보라고 하셔서 교수님이 체크해주신 문제들만 반복적으로 보았습니다.

    4.공법(50점) 공법은 시간이 없어도 1회 강의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배속을 빨리 해서 2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재를 정독하려고 하였으나 그 방대한 양에 포기하고 바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국토계획법은 먼저 풀어보고 풀이 동영상을 들었지만 정비법부터는 풀이를 보아도 이해가 되지않아 풀이 동영상부터 보고난 후에 풀었습니다. 공법 문제집은 교수님이 문제양보다 풀이과정과 암기방법을 더 많이 작성해주셔서 저는 그것만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고득점은 비양심이기에 과락을 면하는 40점을 목표로 공부 하였습니다. 10월달에 접어 들면서 내가 공부를 어느정도 했을까? 제대로 공부는 해왔는가? 이러한 불안감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때는 정말 이게 정답이다!!!가 아니라 이게 정답일 것 같다!! 혹은 이거는 배웠던거 같다!! 이건 책에서 본거 같다!!이런 지문들을 마킹하였습니다. 저는 시험 끝나는 순간까지 불안감과 싸웠던거 같습니다.

    제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그런 불안감이 들지 않게끔 잘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미흡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미리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드리고 2019년 새해 복 일찍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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